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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오늘은 Google Antigravity(안티그래비티) 써본 후기 + 실전 가이드

wins007 2025. 12. 23. 22:51

안녕하세요! 오늘은 Google Antigravity(안티그래비티) 써본 후기 + 실전 가이드

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요즘 “반중력 에디터”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Google Antigravity를 간단히 써보고 정리해봤습니다.
구글이 Gemini 3 라인업 발표와 함께 공개한, 에이전트 중심(agent-first) AI 개발 플랫폼/IDE인데요. VS Code 기반이라 익숙하면서도, “에이전트가 실제로 일하는 방식”이 확실히 다릅니다. (구글 개발자 블로그)

Cursor가 AI 코딩 툴 쪽에서 사실상 표준처럼 쓰이는 분위기였는데, Antigravity는 **브라우저 통합 + 병렬 에이전트 관리(Agent Manager)**를 전면으로 내세워서 “대항마” 느낌이 꽤 강했습니다. (구글 개발자 블로그)


목차

  1. Antigravity란?
  2. 설치 & 시작(온보딩)
  3. 핵심 특징: Editor / Agent Manager
  4. 작업 모드(Plan vs Fast) & 모델 선택
  5. 브라우저 통합(Chrome Extension) 실습
  6. Agent Settings(권한/자동화/보안) 추천값
  7. 단축키
  8. 실무 활용 패턴(제가 쓸 것들)
  9. 한계/이슈
  10. Cursor vs Antigravity 빠른 비교
  11. 결론

1) Antigravity란?

Antigravity는 에디터·터미널·브라우저를 오가며 작업하는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설계된 통합 개발 환경입니다.
공식적으로 “공개 프리뷰(public preview)”로 제공되고, Windows / macOS / Linux를 지원합니다. (구글 개발자 블로그)

특히 인상적인 포인트는 이거였어요.

  •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: 계획 → 구현 → 실행/검증까지 에이전트가 이어서 수행 (구글 개발자 블로그)
  • 모델 선택 가능: Gemini 3 Pro 중심 + Claude Sonnet / OpenAI 계열 모델도 옵션 제공 (구글 개발자 블로그)
  • 브라우저 통합: Chrome 확장으로 “웹 UI 확인/스크린샷/콘솔 확인”까지 흐름 안에서 처리 (Google Antigravity)

2) 설치 & 시작 가이드(온보딩 흐름)

설치 자체는 VS Code / Cursor 류를 써봤다면 매우 똑같습니다.

  1.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OS에 맞게 설치 (Google Antigravity)
  2. 첫 실행 후 로그인
  3. Import: 기존 VS Code(또는 유사 IDE) 설정/확장/키맵을 가져오는 단계가 나옴
  4. 테마 선택
  5. Autonomy(자율성) / 권한 선택(여기가 중요)

3) 핵심 특징: Editor vs Agent Manager(이게 진짜 차별점)

Antigravity는 화면/사용 방식이 크게 두 축입니다.

(1) Editor: 익숙한 VS Code 스타일

  • 실시간 편집
  • 탭 자동완성
  • 파일 탐색 / 터미널 / 검색 등 기본 개발 루틴은 거의 동일 (Google Antigravity)

(2) Agent Manager: 여러 에이전트를 “일감 단위로” 굴리는 허브

  • 프로젝트(Workspace)별로 에이전트 작업을 병렬로 돌리고,
  • 진행 상황/승인 요청/완료 결과를 Inbox에서 한 번에 관리하는 느낌입니다.
    이 “두 화면 구조”가 Antigravity의 색깔을 가장 강하게 만듭니다. (구글 개발자 블로그)

4) 작업 모드: Plan vs Fast (제가 느낀 실전 기준)

Agent 창에서 작업 모드를 고를 수 있는데, 요약하면 이렇습니다.

  • Plan: 먼저 계획을 제시하고(리뷰 가능), 승인 후 실행
    • 아키텍처/리팩토링/다중 파일 수정 같은 “큰 일”에 유리
  • Fast: 바로 구현까지 들어감
    • 빠른 프로토타입/단순 수정에 유리

저는 “큰 기능/대수술”은 Plan, “작은 수정/실험”은 Fast로 두고 씁니다.


5) 브라우저 통합(Chrome) 실습 — Antigravity가 재밌는 이유

Antigravity는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“도구처럼” 씁니다.
즉, IDE 안에서 웹을 열고, 클릭/스크롤/입력하고, 콘솔 로그 보고, 스크린샷을 찍고, 그걸 근거로 버그를 고치는 흐름이 가능합니다. (Google Antigravity)

제가 추천하는 실습 프롬프트

  • “로컬 서버(예: localhost:5173)를 브라우저로 열어줘”
  • “브라우저 콘솔 에러 확인하고 고쳐줘”
  • “화면 캡처해서 UI 깨진 부분 찾아줘”

⚠️ 현재는 Chrome 중심으로 안내/통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. (Google Antigravity)


6) Agent Settings 추천값(안전 vs 속도 밸런스)

온보딩/설정에서 제일 중요한 건 “에이전트 권한”입니다.
특히 터미널 자동 실행은 생산성을 폭발시키지만,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.

제가 추천하는 초반값(무난한 밸런스):

  • Terminal Auto Execution: Auto
    → 에이전트가 판단해 자동 실행(너무 공격적이지 않음)
  • Review Policy: Agent Decides
    → 중요한 변경만 리뷰 요청
  • Workspace 외 파일 접근: OFF 권장
    → 실수/보안 리스크를 줄임

공식적으로도 “개인 사용자 무료 프리뷰 + 관대한 제한”을 강조하지만, 사용량 정책은 수요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(최근 변경 사례처럼) 설정은 보수적으로 시작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. (구글 개발자 블로그)


7) 유용한 단축키(자주 쓰는 것만)

Antigravity는 VS Code 기반이라 대부분의 VS Code 단축키가 그대로입니다.
(아래는 제가 실전에서 자주 쓰는 것만 “핵심”으로 정리)

  • 빠른 파일 열기: Ctrl/Cmd + P
  • 명령 팔레트: Ctrl/Cmd + Shift + P
  • 프로젝트 전체 검색: Ctrl/Cmd + Shift + F
  • 터미널 토글: Ctrl + ` / (Mac도 동일 계열)
  • 사이드바 토글: Ctrl/Cmd + B

Antigravity “전용 단축키”는 버전/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, 블로그에는 “단축키 설정 화면에서 확인하는 법”을 같이 적어두는 걸 추천합니다. (VS Code 방식 그대로)


8) 실무 활용 패턴(제가 실제로 쓸 것들)

패턴 A) 큰 리팩토링은 Agent Manager로 “병렬 분업”

  • Workspace A: “리팩토링/폴더 구조 정리”
  • Workspace B: “테스트/린트/빌드 안정화”
  • Workspace C: “문서/Walkthrough/체크리스트 생성”

→ Inbox에서 승인/결과만 모아서 확인
이게 Cursor와 가장 다른 체감 포인트였습니다. (구글 개발자 블로그)

패턴 B) 프론트 UI 디버깅은 브라우저 통합으로 끝내기

  • “UI 확인 → 콘솔 확인 → 수정 → 재확인” 루프를
    IDE 밖으로 나가지 않고 돌릴 수 있는 게 크더라고요. (Google Antigravity)

패턴 C) 계획(Plan) 먼저, 구현(Fast)로 마무리

  • Plan에서 설계/디렉터리/규칙 합의
  • Fast로 구현 스피드업
  • 마지막에 “리뷰/위험요소/회귀테스트 포인트” 체크 요청

9) 한계/이슈(솔직히 아쉬운 부분)

  • 프리뷰 특성상: 버그/불안정 요소는 아직 존재
  • 사용량 정책: 수요가 늘면서 제한 정책이 조정되는 사례가 이미 나옴 (Android Central)
  • 브라우저 통합: Chrome 중심 안내/흐름 (Google Antigravity)

10) Cursor vs Antigravity 빠른 비교(체감 기준)

  • Cursor: 안정성/완성도/생태계/일상적인 코딩 흐름
  • Antigravity: 병렬 에이전트 관리 + 브라우저 통합 + “작업 단위 자동화” (구글 개발자 블로그)

저는 결론적으로 “대체”보다는
Cursor는 메인, Antigravity는 병렬 작업/웹 UI 자동화가 필요할 때 같이 쓰는 조합이 당분간 현실적인 베스트라고 봅니다.


11) 결론

Antigravity는 “VS Code 기반 AI IDE”라는 겉모습은 익숙하지만,
본질은 에이전트를 여러 개 굴려서 작업을 처리하는 방식이 핵심인 도구였습니다. (구글 개발자 블로그)

  • 웹 UI/콘솔까지 자동 검증 루프를 만들고 싶다
  • 리팩토링/다중 파일 작업을 병렬로 던지고 싶다
  • “작업 단위로” 개발을 자동화하고 싶다

이런 니즈가 있다면, 프리뷰 단계라도 한번 만져볼 가치가 충분했습니다.